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 왕복선 (문단 편집) === 작중 등장 === [youtube(qQB2NXfJev0)] [youtube(O2F91Up9fT8)]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Arrival-ROTJHD.png|width=500]] 시리즈에서는 주구장창 등장하지만 가장 유명한 등장씬은 [[제다이의 귀환]]에서 [[다스 베이더]]와 [[쉬브 팰퍼틴|팰퍼틴]] 황제가 [[죽음의 별|데스스타]]에 올 때다. 특히 황제가 타고 온 람다 왕복선의 경우, 레전드 설정에서 황제 전용선으로서 특별히 클로킹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설정되었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Tyderium_btm.jpg]] 밑에 나오는 센티넬급과 함께 여러 대의 람다 왕복선이 [[반란 연합]]에 나포되어 사용되었다. 대표적으로 '타이디리엄'이라는 왕복선은 엔도의 위성에 데스스타 2의 보호막 발생기를 파괴할 특수부대를 나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.'타이디리엄'을 조종한 한솔로에 따르면 상당히 오래된 모델이라고 한다. 더불어 데스스타 2 폭파 직전, 루크 스카이워커가 탈출선으로 사용하는 것 역시 람다 왕복선이다. 로그원에서 최후반부에 다스 베이더가 병력을 이끌고 타이 파이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TIE/BR 승선 왕복선 두 대와 함께 반란군 함선으로 향할때 잠시 등장했다. [[Lost Stars]]에서는 테인 카이넬과 시에나 리가 제국군에 들어가는데 영향을 끼쳤다. 어린 시절 제국에 편입된 고향에서 [[윌허프 타킨]]이 방문했을 때 그의 셔틀을 몰래 보러갔다가 아이들과 싸우게 되었다. 마침 근처에 있다가 이를 흥미롭게 본 타킨과 [[퍼무스 피에트]]가 다가왔고 다른 아이들이 겁을 먹고 도망쳤을 때 두사람만 남은 상태에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테인의 대답이 마음에 든 타킨이 탑승 및 구경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이다. [[스타워즈 반란군]]에서는 시즌4 4화에서 처음 등장하여 [[쏘우 게레라]]에 의해 과부하되는 [[카이버 크리스탈]]에서 벗어나기 위해 [[사빈 렌]]과 [[에즈라 브리저]]와 [[C1-10P]] 그리고 제국에 징집된 전력 계통 기술자 및 전문가들이 데스트루퍼 여성 지휘관과 [[스톰트루퍼]]를 무찌르고 화물선에서 탈출할 때 사용한다. 이후 크리스탈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여파로 인해 모든 전력이 나가버려진 후 구조요청을 받은 [[고스트 호]]와 조우하게 된다. 이후엔 나오지 않는데 인원만 탑승시킨 후 버려졌거나 그대로 회수되었을 것으로 보여진다. [[클론전쟁 3D]]의 마지막인 시즌7 12화 엔딩에서 베이더가 제자였던 [[아소카 타노]]와 부하였던 [[캡틴 렉스]]가 [[다스 몰]]을 체포하여 이송하다 [[오더 66]]으로 인해 추락한 [[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]]의 잔해에 있던 미지의 행성에 도착할 때 이용한다. [[만달로리안]] 시즌2 8화에서는 퍼싱 박사가 타고 있는 것을 [[딘 자린]] 일당이 나포하고 모프 기디언의 순양함으로 침투하기 위해 사용한다. 딘 자린은 레이저 크레스트가 파괴된 후 자기 우주선이 없는 상태였는데, 이때 나포한 람다 왕복선을 쓰지 않고 이후에 펠리 모토를 통해 [[N-1 스타파이터]]를 구입한 것을 보면 손상이 심해서 폐기된 듯 하다. [[만달로리안 시즌 3]] 챕터 21 마지막에 파손된 기체가 등장한다. 신 공화국의 죄수 호송선으로 '''모프 기디언'''을 싣고 있었으나 외부의 침입으로 기디언은 탈출하고 승무원들은 전원 사망. 선내 벽에 베스카 금속 조각도 박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